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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티지한 고재 가구 위에 올려두었더니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.

작성자 리****(ip:)

작성일 2020-08-28 00:30:00

조회 3591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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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
아침에는 해가 비추어 침대에서 일어나면 숲 속에서 일어나는 듯 저를 반기고 밤에는 고요하고 차분하게 저를 꿈 속으로 녹아들게 합니다. 늘 청개구리처럼 반항기 가득한 사춘기 딸 아이도 너무 예쁘다고 잘 샀다며 칭찬하네요. 기적과 같은 일이 아닐 수 없네요. ㅎㅎ 추천합니다 ^^

첨부파일 200828_5942851_01.jpg , 200828_5942851_02.jpg , 200828_5942851_03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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